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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맛있는 베이커리 카페 [양주 윤쉐프 정직한 제빵소]


안녕하세요오 ^___^
내일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되네요!

8월에 다녀왔던
'윤쉐프 정직한 제빵소' 후기를
간략히 써볼까 해요!


영업시간
매일
10:00-22:00

 

 

 


 

 

 여기 도착하기 전에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는데요.
다른 가족들과
정직한 제빵소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네비에 정직한 제빵소를 쳤는데요.
정직한 제빵소 양주점이 뜨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만 네비를 따라갔는데
양주 패션복합단지?
완전 다른 곳에 도착을 했어요!


‘윤쉐프의 정직한 제빵소’
로 주소 확인하시길 바라요!

 

 

널찍널찍 시원시원 개방감이 있네요!
동생이 추천해주어 가게 되었는데 역시 이미
유명한 곳이라 사람이 많았어요.

 

 

저는 달달한 커피가 당겨서
크림 커피(6,500원)를 주문했어요.

오호 맛있어요.


느끼하기만 한 크림이 아니라
깔끔하게 느끼하지 않은 크림이라
두 잔은 더 마실수 있을 거 같았어요!!

사진 보니 지금 또 마시고 싶네요 ㅎㅎ

 

 

빵 종류도 굉장히 다양했는데요-

사람도 많고 줄도 길어서 사진은 많이 못 찍었네요~

여기서 제 최애 빵은
올리브 치아바타(4,000원)입니다.

올리브가 많이 들어있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담백하고 부드럽고 쫄깃해서 참-참 좋아합니다^-^

 

‘올리브 치아바타’

이 빵은 제가 꼭 직접 만들어보려고요!
사심 가득 블랙 올리브 가득가득 넣어 만들 거예요!

생각난 김에 조만간 홈베이킹도 도전해야겠어요 ㅎㅎ

빵과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양주 윤쉐프의 정직한 제빵소
짧은 방문 후기였습니다^____^